개요 : FPCB 전문 생산업체
2000년 설립되어 연성회로기판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산시 소재 본사 및 공장을 운영 중임.두산전자, 이녹스 등으로부터 원재료인 CCL, CL을 구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LG그룹의 전자 계열사 및 삼성전기, 코웰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FPCB 제조업체인 (주)뉴크리텍과 베트남 소재 현지법인 Newflex Technology VINA, VINA Newflex를 종속기업으로 보유.

매출 소폭 감소 및 적자 규모 증가
주력제품인 FPCB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베트남 법인의 판매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감소하였음.매출액을 상회하는 취약한 원가구조를 보이며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증가, 법인세 수익 증가에도 순손실 규모 역시 전년동기대비 증가.COVID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와 전방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 둔화로 FPCB 수요 부진하며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

개요 : FPCB 전문 생산업체
2000년 설립되어 연성회로기판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산시 소재 본사 및 공장을 운영 중임.두산전자, 이녹스 등으로부터 원재료인 CCL, CL을 구입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LG그룹의 전자 계열사 및 삼성전기, 코웰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FPCB 제조업체인 (주)뉴크리텍과 베트남 소재 현지법인 Newflex Technology VINA, VINA Newflex를 종속기업으로 보유.

매출 소폭 감소 및 적자 규모 증가
주력제품인 FPCB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베트남 법인의 판매 부진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소폭 감소하였음.매출액을 상회하는 취약한 원가구조를 보이며 영업손실 규모 전년동기대비 증가, 법인세 수익 증가에도 순손실 규모 역시 전년동기대비 증가.COVID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와 전방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 둔화로 FPCB 수요 부진하며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됨.

개요 : 세정/코팅 부문에서 경쟁력 확보
동사는 1999년 7월에 설립되어 반도체 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3년 8월에 (주)코미코를 설립하여 정밀 세정부문을 물적분할하였음.사업부문별로는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을 제작하는 부품사업과 장비 구성 부품의 세정 및 코팅을 담당하는 세정사업으로 구분됨.세정과 코팅에서는 다수의 특허 및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이력 및 품질관리의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시장 내 경쟁력 확보하고 있음.

매출 신장에도 수익성 하락
반도체 산업의 업황 개선과 공정 미세화 등에 따른 관련 부품 및 세정부문의 수주 호조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원가구조 저하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파생상품평가손실 및 관계기업투자손실, 법인세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도 하락.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신규 증설 및 추가 설비투자,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 시장 진입 등으로 외형 성장세 이어갈 듯.

개요 : SPI(납포도 검사), AOI(부품실장 검사)장비 생산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제품 및 반도체 제조용 3차원 정밀측정 검사장비와 반도체 Substrate Bump 3차원 검사장비 제조업을 영위함.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일본, 독일, 미국, 싱가포르, 중국 지역에 종속기업 형태의 해외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음.글로벌 3D SPI(납포도 검사) 시장점유율 약 52%로 독보적 1위, 3D AOI(부품실장 검사) 시장점유율 약 30%로 1위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됨.

매출 감소 및 수익성 하락
COVID19 사태로 인한 미주 및 유럽 지역의 경제활동 부진으로 3D정밀측정검사기의 해외 판매 감소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규모 축소.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및 연구개발비 부담의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하락, 외환수지 개선과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북미와 유럽 지역의 경제활동 재개, 데이터 센터 및 5G 관련 투자 증가로 매출 회복 기대되나, COVID19 사태의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회복세는 제한적일 듯.

개요 : 이중항체 플랫폼 보유
이중항체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단백질 재조합 의약품 연구개발업 및 관련 라이선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2016년 2월에 설립, 2018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이중항체 기반 신생혈관 억제 항암항체 ABL001 및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 면역항암제, ADC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보유.국내외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 체결을 통해 수수료 및 로열티수익 발생, 현재 동아ST, TRIGR, 유한양행 등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영업수익 감소, 손실 확대
국내 및 미국향 기술수익의 축소에 따라 영업수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하였으며 대규모 경상연구개발비와 급여 부담으로 영업손실 및 순손실 또한 확대.결손금 누적에도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풍부한 자본금을 확보한바,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로 이중항체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는 용이할 듯.영장류 CNS PK 시험의 연내 종료가 예상되는바, 이를 통한 기술수출 진행으로 양호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