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Starwars

장끝나고 담배피다가 빡쳐서 써본다. 스타워즈시작하고 지수가 5퍼센트정도 떨어졌다. 그치만 대회는 벌써 7명이탈락했다. 증권회사 대표선수라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투자법을 하길래 지수보다도 못벌고 심지어 손해가 심해서 탈락처리가 되는걸까. 30년 넘게 구독하고있는데 어디가서말도 못하겠다. 한심하다. 내 지인이 주식투자하는데 참고할 경제신문을 추천한다고 하면 한국경제를 추천하지 못할것같다. 한국경제신문에서 하는거니까 믿고 돈내고 종목추천받는사람들도많을텐데 책임은 본인한테 있을테니 따질수도없고속이터질거같다. 증권회사대표선수라는 사람들 데려다놓고 잡주 세력주 사팔사팔하는 대회하느니 차라리 코인이 낫지 않을까. 국내최고권위의 주식투자대회라는 말 창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