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한경스타워즈 출전을 통해 현재 시장상황에서 어떤 섹타,어떤 종목,그리고 매매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보여드릴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역시 16주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수익률로 잘 연결시켜서 지금시장환경에 맞는 최적의 투자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022년 상반기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상반기 주식시장은 금리인상국면에 유동성축소 국면에서 지수전체적으로는 제한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다만 업종별로 기대치가 낮은 환경에서 좋아지는 섹타는 업사이드영역이 시장보다는 강할것이고 실적이 꾸준히 좋아지는 기업은 대외변수에 지수가 출렁일 때 낮은 가격에 매수할수 있는 장점도 있는 장이라본다. 현재국면에서는 리오프닝관련주들이 전자에 해당하고 반도체섹타는 후자에 해당한다고 본다. 투자에있어 타이밍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크게 끌고 가는 전략보단 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수익을 챙기면서 가는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투자전략 및 매매스타일
시장환경에 맞는 기관/외인이 선호하는 주식 선호
참가 각오 & 포부
변화하고 성장하는 산업을 주식시장이 보여주고 있고 기회를 잘포착해서 수익을 잘내겠습니다
투자조언 (한국경제신문 독자에게)
안녕하세요? 지금시장은 난이도 높은 시장국면입니다. 유동성장세로 오르는 시장이 마감하고 선별된 섹타,종목으로만 매기가 몰리는 장입니다. 철저히 내가 칠 수 있는 공만 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보내는 여유가 더욱 중요합니다. 산업의 지형변화는 늘 시총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공부가 되어있으면 기회가 올 때 놓치지 않고 과실을 얻을 기회가 올거로 봅니다.
22년 상반기는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어느때보다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테마로 포커싱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1.대선관련 인프라투자(건설, 기계)등 수혜업종 2.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방위, 대체에너지 수혜주 3.조정으로 인한 암호화폐 관련주(P2E)등 관심
투자전략 및 매매스타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테마위주로 스윙매매
참가 각오 & 포부
어려운 시장속에서도 절대수익을 추구하며, KB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키겠습니다.
투자조언 (한국경제신문 독자에게)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그 어느때보다 수익보단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구조적 성장가능성이 뚜렷한 종목 위주로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천안지점 김민호 주임입니다. 현재 국내증시는 호재보단 악재에 민감한 시장입니다. 이러한 증시에서 무엇보다 옥석을 가리는 투자가 중요합니다. 자산운용사에서 운용역으로 근무한 경력으로 어려운 시장을 투자자분들과 함께 헤쳐나가겠습니다.
2022년 상반기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2022년 상반기 국내증시는 미국 금리 인상과 국내 반도체 및 수출경기 회복으로 호재와 악재가 양분하여 박스권 장세를 전망됩니다. 이러한 장세에서 특히 옥석가리기가 중요한 시점으로 장기보유하는 투자 전략보단 펀더멘탈 분석을 통한 이벤트드리븐 전략으로 시장수익률 초과 전략을 구사할 계획입니다.
투자전략 및 매매스타일
종목의 펀더멘탈 분석을 동반한 이벤트드리븐
참가 각오 & 포부
시장을 이기는 투자전략으로 투자자분들의 수익률 확대와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1등을 하겠습니다
투자조언 (한국경제신문 독자에게)
한경은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할 떄부터 구독하여 꿈을 이루게 해준 신문입니다. 구독자분들고 한경으로 모두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금리인상시기와 양적추소 가능성이 맞물려 국내 주식시장은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일것으로 전망하며 종목차별화는 더욱 심해질것으로 판단합니다. IT,반도체,자율주행,리오프닝 관련주 위주의 투자전략을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투자전략 및 매매스타일
기업탐방을 통한 중장기 투자와 시황에 맞는 단기투자
참가 각오 & 포부
시청자여러분께 도움이 되도록 좋은 투자전략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투자조언 (한국경제신문 독자에게)
투자란 결국 이익을 얻기 위한 일입니다.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으로 얼마나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명백한 답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내 승율이 100%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분산투자를 하고 남들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며,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결국 투자에 따른 리스크도 얼마나 더 잘 알고 있는지의 문제입니다.